운동 계열에 속하지 않는 또 하나의 예배 흐름 또는 예배 현상.
1992년 미국의 윌로우크릭교회에서 처음 시도.
특징 1. 교회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주된 대상으로 함.
2. 복음 전달에 초첨
3. 예배 형식이 간단 - 예배 순서 자체에는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음
여기에서
교회들의 상황, 진정한 복음은 어디가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전해지는 복음들... 정말 지난 한 세기동안 일어났던 부흥운동들은 다 어디로 갔으며 뜨거웠던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옛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 즉 한국교회가 여기까지
계몽중의의 영항으로 사람들은 과학과 상식에만 의지한 나머지, 하나님의 전권적인 역사하심과 인간의 능력을 벋어나는 이적을 더 이상 성령의 능력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김익두의 사역이 그러한 난관에 부딛힌 것이다. 교회는 부흥회에서 병고치는 역사를 더 이상 원하지 않게 된다.
Ⅰ. 개요
예수님은 스스로 도덕의 범주 안에 계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을 가지셨다. 죄는 인간이 타고난 질병이며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본성이 죄에 물들어 있다. 죄는 만인의 고통이지만 그리스도가 죄가 없다는 증거는 아래와 같다.
먼저 그리스도 자신의 견해이다. 예수님은
1. 18세기의 영국의 상황
영국의 18세기는 정치적 혁명 뿐 아니라 산업혁명이 일어난 시기 였다. 그리고 종교적으로 부흥운동의 시기였다. 그래서 이를 가리켜 3R시대, 곧 이성(reason), 혁명(revolution), 부흥(revival)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산업혁명은 산업화와 문명화를 동시에 말한다. 산업화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