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문처치소의 응여하판법
당시 배도가 바로 조서를 받들어 입조해 당목종은 소의 처치를 물어 응당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했다.
度頓首道:“臣現充外藩, 不敢與聞內政。”
도돈수도 신현충외번 불감여문내정
배도가 머리를 조아리고 말했다. “신이 현재 외번에 충당되니 감히 내정을 듣지 못
종기지오백인 도료천모 투숙상주 문부장오소등 의집이헌당 연망참관도거 수신처자 일병기거 지유심복수십인
보공석이 구용까지 달아나다 따르는 기병이 단지 오백명만 있고 날이 저물어서 상주에 투숙하니 부장인 오소등이 자기를 잡아 당나라에 바치려함을 듣고 바삐 관문을 격파하고 도망가서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