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종서서도 경소료심시 단이성이군 회광이불면창망 약경사건휘 혜광동행 공회광인차생사 전난조식 차재완수일 내행경계
?望:무엇을 어떠한 생각이나 맥없이 바라봄
당덕종이 천천히 말했다. “경의 생각이 매우 맞습니다. 단지 이성이 군사를 옮기면 이회광은 맥없이 바라보내 만약 다시 이건휘와
당 수나라 역사隋史에서 보이니 본편에서 다시 서술할 겨를이 없으므로 특별히 어구를 깍아내 줄여서 보는 사람이 눈이 어지러움을 면하게 했다.
再看文末署年月日, 乃是永平元年五月日。
재간문말서년월일 내시영평원년오월일
다시 문장 끝에 서명과 년, 월, 일이 있으니 영평 원년 5월이었다.
復
却說眞珠可汗, 聞唐廷下詔?婚, 只好自悔失期, 不敢再索, (實由自懲前敗, 只好如此。)仍與唐廷修和。
각설진주가한 문당정하조절혼 지호자회실기 불감재색 실유자징전패 지호여차 잉여당정수화
只好 [zh?h?o]:1) 부득이 2) 할 수 없이 3) 어쩔 수 없이
각설하고 진주칸은 당나라 조정에서 조서로 혼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