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생 로랑이 동양으로 가는 동안 이영희는 동양의 색을 가지고 왔다.』
93 가을/겨울 파리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에 처음 참가했을 때 프랑스의 한 일간지는 '이브 생 로랑이 동양으로 가는 동안 이영희는 트렁크에 동양의 색을 가지고 왔다'는 기사를 실을 정도로 오리엔탈에 대한 파리의 관심은 그
주제 설정 ---------- 한복의 브랜드화와 세계화를 위한 이영희 뉴욕 부티끄
왜 뉴욕인가?
현황 파악 ---------- 뉴욕 이영희 한국 박물관
목표 설정
이론 고찰
타겟 설정 및 분석
공간 마케팅 전략 제안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쇼 이후,
이영희는 세계적인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가 즐비한 뉴욕의 메
이영희를 두고 하는 말들이다. 스스로를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한복 디자이너'라고 말하는 그녀는 한가지만을 고집해서 정상에 올라섰다.
그녀는 세계 모든 이들에게 한복을 입히겠다며 전통적인 색, 문양 재현에 힘쓰는 한편, 87년 국제 무대를 염두에 두고 개량 한복을 착안하는 등 늘 끊임없는 실
결혼, 회갑연 등 각종 경조사에 사용하는 고객층
일상 의복으로서의 한복구매고객
한류열풍 등으로 한복을 찾는 외국인
한복을 접하기 힘든 해외교포
-한복 산업 중 외국 내 인지도 1위
각종 패션쇼 다수 참석
한복(Han bok)의 고유명사화
해외 전시회 위주의 작품전
프랑스 국영 T
이영희 - 이영희대표
㈜ 매종 드 이영희 대표한복단체연합회 회장 / 사단법인 미래문화 대표 동덕여자 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
1977年 이영희 한국의상 오픈
1993 年 파리 프레타포르테 한국 최초 참가
1994 年 한국최초 파리 부띠끄 OPEN
1997 年 주식회사 메종 드 이영희 설립
2004 年 9월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