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구경당조유약간황제
신사의 희극과 차마시는 다방의 구비문학의 창이며 조그만 견해를 주입하고 한가할때를 빌려 장단점을 논의하며 고대와 지금을 설명하니 자칭 대당사람이라고 하며 대당의 일을 즐겨 서술하니 마침내 당나라 왕조의 조금의 황제가 있음을 알았다.
多少版圖?
다소판도
판
却說越王?旣稱帝東都, 命段達王世充爲納言, 元文都爲內史令, 共掌朝政。
각설월왕동기칭제동도 명단달왕세충위납언 원문도위내사령 공장조정
각설하고 월왕인 양동이 이미 황제로 호칭하며 동도에 도읍해 단달왕 세충을 납언으로 원문도를 내사령으로 삼아 함께 조정을 장악하게 했다.
會聞宇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