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는 안된다. 세상에는 지리도 많고 살아가는 방법 또한 많으며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반드시 자기의 방법만 옳은 것은 아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눌 때 참다운 인간관계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2. 인간관계의 길
인사나 자기소개 또는 가볍고 일상적인 화제로부터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며 그 처지에 서서 생각하고, 말을 듣는다.
․ 과장이나 가식, 거짓을 삼간다.
․ 상대의 말을 가로채지 말아야 하며, 이야기를 독점해서도 안 된다.
․ 상대의 약점을 언급하지 않는다.
상대방은 이 메시지를 정확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고 결국 갈등관계에 직면하게 되는 수가 많다. 상대방이 내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무례한 태도를 보여서 그로 인해 내가 무시당했다고 느끼거나 불쾌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사람들이 갖게 되는 오해 중의 하나는 '당연히 그(녀)는
1장 소통
마음을 열어 스트로크 하라
말과 행동이 다르면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없다
1장 소통에서 따뜻함을 강조 하였다. 이 장에서 작가가 운영하는 스피치센터의 회원인 K와 자신이 강의를 했던 업체의 간부 P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의 회원이었던 K는 40대 성실한 직장인이었다. 그는 직장생활을
인간의 성격발달이론을 양분법(兩分法 : 즉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으로 대비시켜 설명하고 있다.
그는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데 몇 번의 위기를 당면한다고 한다. 이 위기를 잘 적응하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살아가는데 영구적인 지장을 초래한다고 한다.
즉,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