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큰 분야이고, 이 책은 큰 책이다(AI is a big field and this is a big book).”라고 말할 정도로 철학, 수학, 뇌공학, 생물학,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학문을 포괄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려운 융합적인 학문이다. 그들의 책에 따르면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상에 나타난 다양한 인공지능의 정
통한 가치 창출에 핵심을 두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의 확대로 빅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ML)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통해 지능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빅데이터의 특징과 장단점 및 합리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기술해 보겠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고자 한다. 먼저 AI(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AI(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과 추론 능력을 모방하거나 재현하는 컴퓨터 시스템 또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 장에서는 AI인공지능의 장단점과 합리적 사용방안에 관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 초연결, 초융합이 대표적이다.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이룩한 1차 산업혁명, 전기의 발견으로 이뤄진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이뤄진 3차 산업혁명, 그리고 VR(증강현실)과 AI(인공지능)로 이뤄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까지 이러한 산업혁명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진행 중이다.
1. 인공지능AI 개념
인공지능의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줄임말로서 생각하고, 학습하고, 판단하는 인간 고유의 지식활동을 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말하며 컴퓨터를 보다 지능적으로 만들려는 컴퓨터 공학의 한 분야이다.
이러한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