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빠드미니 추(Padmini chettur)는 1970년 생으로 어린 시절, 인도의 전통 무용인 바라타나트얌을 접했다. 1991년 인도 첸나이의 찬드라레카 무용단에 8년 동안 몸을 담음으로써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움직임을 익히게 된다. 이런 영향으로 무용단 생활을 하는 동안 안무에 있어 풍부한 감정을 육체
2-2. 인도의 마니푸리 (Manipuri)
마니푸리는 "구별된 사람들"이란 뜻의 메이테이(Meithei)로도 알려져 있다. 마니푸리인들은 주로 인도 동북부의 마니푸르 주에 있는 마니푸르 계곡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많은 마니푸리인들이 인접한 서벵갈 주와 우타르 프라데쉬 주에도 살고 있다. 마니푸리인들은 몽
인도는 의료기술이 발달하였으며, 광범위하게 행해졌던 마사지와 유욕은 인도 의사들에 의해 적극 권장 되었다.
⑶ 인도의 무용은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주로 신앙생활과 관련이 있었다. 무용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으며 사원의 무희들은 어릴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조직적인 무용훈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