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 일 전쟁
□ 전쟁 경과
ㅇ 북중방면군(주공) : 소련에 이르는 철도망을 따라 남진
* 중국군 : 지연전, 게릴라전 전개
ㅇ 상해전투(1937. 8∼10) : 중국 정예 88사단의 저항
* 남경 점령(1937. 12. 13) / 대학살(43만 여명)
ㅇ 태아장 전투 : 중국군의 최초 승리
ㅇ 서주전투(1938. 4∼
Ⅰ. 아시아태평양(아태) 시장
Asia Pacific 시장에서는 일본, 한국, 호주, 대만 등의 몇몇 국가를 제외하면(여기에서는 중국과 인도는 다루지 않는다. 중국과 인도에 관해서는 따로 문의하기 바람. 중국과 인도는 넓은 국토면적과 많은 지역사업자들로 인해 매우 복잡한 상황이다.) 전체 경제 규모가 충분
태평양 전쟁시 일본군이 조선에서 군대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사실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군대위안부 강제동원은 침략전쟁을 수행하면서 저지른 반인륜적 전쟁 범죄행위로 이를 고의로 누락시킨 것은 태평양전쟁시 일본군의 비인도적 가혹행위의 주요부분을 은폐하여 그 실체를 파악하지
Ⅰ. 태평양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ARF는 동남아 국가연합(ASEAN)을 그 모태로 하여 생성되었다. 동남아 국가연합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주축이 되었다. 이들은 1960년대 중반에 월남전의 본격화 등 안보불안 상황에 직면하여 동남아 제국간 공동안보 및 자주
1964년 참의원 카지마 – ‘아시아태평양공동체론’
1966년 제 1회 ‘동남아시아 개발각료회의’ 개최
1967년 외상 미키 – ‘아시아태평양외교’
1967년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출범
1968년 코지마 – ‘태평양경제권’, ‘태평양자유무역지역’ 구상
1968년 제 1회 ‘태평양무역개발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