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행위의 주체.
윤리-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 올바른 것.
즉 자아형성 윤리는 자기 자신의 의식이 올바른 것을 행하도록 자아를 형성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에 더 나아가 관계적 자아형성윤리는 둘 이상의 사람과 사회에 관련을 맺을 때 자의식이 올바른 것을 행하는 것이
행위에 대한 설문지를 만들고 가설 실험을 통해 대학생들의 부정행위의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해 조사하고 가설이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얼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을 지 조사해 보고자 한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i. 부정행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본 조사에서는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대
한양대학교 재학생 100명을 대상
여러 단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
1:1 대인인터뷰를 통한 조사실시
개방형질문과 고정형 질문을 혼합한 설문지 개발
5월10일부터 5월15일까지 진행됨
부정행위인식, 실제 경험, 목격 경험에 대한 질문을 선다형과 개방형으로 구성
조사단
행위는 그 오인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 한하여 벌하지 않는다.”고 하여 법률의 착오를 규정하고 있는데, 이것을 바꾸어 표현하면 형법상 범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자기 행위가 법률에 위반하여 죄가 된다는 사실, 즉 위법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을 일컬어
. 그러나 일반적으로 범죄를 주로 성인에 대해 적용한다면 비행과 일탈은 청소년에게 적용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비행의 개념은 광의의 의미로는 모든 반사회적 행위를 지칭하지만 협의의 의미로는 청소년 비행을 지칭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음주, 흡연 등 내용상으로는 형법에 저촉되지 않지만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