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구석구석까지 파괴하는 토목건설을 국정목표로 만들고 있는 건설부와 농업기반공사, 토지공사, 도로공사, 수자원 공사 등 개발지상주의 기관들의 조직 이기주의는 우리나라를 토건국가의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것은 정보, 환경, 생명의 21세기와는 걸맞지 않는 길이다. 세계적 추세
문화재보다 시내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공항이 가까워서 비즈니스차 방문한 외국인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활성화
이용시간에 제한이 없고 주차시설이 있다.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불로동 고분군의 관광객 수를 알아보려 하였으나 방문하는 사람들을 측정해 보는
인천’으로 건설된‘개항문화권역’(중구, 동구), 그리고 최근의 도시 확장과정에서 편입된‘신도시문화권역’(연수구, 송도신도시, 검단 등) 등이 그것이다.
2) 신개발주의 열풍에 휩싸인 인천시의 도시개발의 난맥상
☞인천광역시의 형성 이후 특히 1990년대 후반 들어 인천의 도시지도가 다시 급
Ⅰ. 서론
21세기에는 선인들의 노력과 성과 위에 경제사회의 방향이 다양하게 논의될 것이다. 인천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즉 사람이나 기업의 활동이 국경을 넘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인천이 개인이나 기업에게 있어서 매력 있는 곳이 되기 위해서는 Tri-Port 전략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인천해양축제
(1) 추진방향
항구도시 인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 확립
(2) 사업개요
- 장소 : 월미도, 인천항 일원
- 행사주관 : 인천광역시범시민축제추진위원회
- 프로그램 구성(안)
① 주 행사
․ 땅의 축제 : 개막식, 전통무형문화재(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