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개발 전략
1. 인천항의 연혁
□ 인천항의 개항
○ 조선정부는 1882년 5월 花島鎭에서 미국과 한미수호조약을 체결한 후 유럽국가들과 잇달아 통상조약을 체결한 후 1883년 1월 인천 제물포항을 개항
○ 인천항 측량 결과 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항구로서 결코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한양의
배후부지 및 효율적인 연계수송망을 확보하고, 현대화된 운영시스템이 구비된 공항·항만 지역”으로 조성 필요
- 부산·진해지역과 광양만권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중앙정부를 내세운 마케팅 전략추진과 지역의 특화된 물류서비스 개발이 필요
- 인력 및 기술력 확보를 위한 교육 및 R&D 기능의 강화
1. 항만배후단지의 정의 및 중요성
<항만배후단지의 정의>
무역항 항만구역에 지원시설과 항만 친수시설을 집단적으로 설치, 육성함으로써 항만의 부가가치 및 항만 관련 산업활동을 증진하고 항만을 이용하는 자의 편익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항만법」에 따라 지정, 개발하는 지역
<항만 배
항만 주변 사업의 발전을 도모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항만경제의 파급효과는 지역사회 뿐 아니라 국가경쟁력과도 연결된다. 따라서 세계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고 있는 항만의 개발, 투자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은 물론이고 이에 인천항은 좀 더 많은 숙제를 안게
항만운영체제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항만공사를 설립하자는 의견이 공론화되었고, 정부투자기관 관리기본법에 근거한 특별법 형식의 항만공사법이 2003년 5월 제정되었다. 그리고 2004년 1월 동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부산항만공사가 출범하였다. 그 이후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