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서론
오순절 운동은 성령 추구의 운동이었다. 예수만 믿음이 아니라 성령을 체험하기 바라서 일으킨 운동이 20세기 초엽에 일어나서 20세기가 다 되도록 그 운동이 교회로서 존재하고 또 은사 운동의 형태로 지속되고 있다. 성령은 예수 믿을 때 받고 예수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 후에
요한계시록 14장: 하늘의 십사만 사천과 세 천사의 종말적 심판 메시지
14장의 구조
l 1-5절: -짐승의 표를 받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성도들의 구속과 승리의 모습.
l 6-20절: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않는 자들의 결과. 짐승의 표를 받기를 기뻐한 사탄을 추종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
1. 하늘
성찬 성례전
1. 성찬 성례전(Sacrament of the Lords Supper)
세례를 받고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인침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성찬 성례전에 의무적이면서도 특권적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성례전을 통해 그리스도의 공동체인 교회는 지금까지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침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이 성찬 성례전에 의무적이면서도 특권적인 자격으로 참여 할 수 있다. 한상민, 「성찬 성례전을 통한 예배의 회복」, 호남신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2, 6.
하지만 Zwingli의 영향을 받고 난후 기독교회는 설교에 비해 성례전이 약화되었는데 그 결과 성례전이 지니는 상징적
인침, 은혜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둘째 부분(4:1~6:20)은 훈계편으로서 이미 이루어진 구원에 뒤따르는 생활문제를 다루고 있다. 즉 이 둘째 부분에서는 구원된 자들은 일치를 이루어야 하고 그들의 처지에 맞는 생활을 해야 하며 가정생활에 있어서도 각자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이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