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연구의 필요성
1.1.1 현재의 문제점
일반의약품의 제품설명서에는 약용량에 관해선 모호하게 표시되어 있다.
예시 1) 훼스탈 설명서
약물을 남용함으로써,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
1.1.3. 일반의약품의 개선 필요성 인식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현황
-대형약국 20곳, 설문조
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에서 지난 2월 발표된 24개 후보군 가운데 11개가 이미 생산이 중단됐거나 애초 생산조차 된 적 없는 제품들이어서 이를 제외하고 일반의약품 편의점 판매, 일반 약국 외 판매할 13개 제품 품목을 발표 하였고, 오는 2012년 11월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로서 소비자들 입장에서
작년 12월 22일 보건복지부 새해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감기약의 슈퍼 판매에 관심을 표명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부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슈퍼마켓 판매)에 대해 관련 이익단체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분분하다. 과연 일반의약품(OTC)이란 무엇이고, 왜 슈퍼마켓 판매가 문제가 되고 있
- 의약품의 정의
전문 의약품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거나 용법 또는 용량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의약품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음
일반의약품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의약품
주로 감기나 소화불량 등의 가벼운 질환일 때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구매할
일반 소매점에서 팔 수 있는 단순 약품의 확대를 중점 과제의 하나로 내걸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 때 감기약 등의 약국 외 판매를 추진하겠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추가로 판매가 허용된 약품은 한건도 없다.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는 매년 반복되어온 해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