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질문 및 토의
(1) 임피던스 변환기의 원리는 무엇인가?
- 임피던스 변환기의 원리는 유도기에서 자기력 선속의 변화에 따라 전류가 유도가 되고 전류의 크기는 단위 길이 당 유도기가 감긴 횟수에 비례하다는 것에 있다. 임피던스 변환기에서 두 개의 유도기가 마주보고 있거나 겹쳐져 있다고 하자.
자기 신호
뇌, 심장, 폐와 같은 많은 인체장기들은 아주 작으나마 자장을 형성한다. 이러한 자계의 측정은 다른 생체신호에서 포함하지 않는 정보를 제공하여 준다. 측정되어지는 자계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생체자기신호는 보통 매우 낮은 신호대 잡음비를 갖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신호를 획득하기
등이 있고, 객관적 검사로 임피던스 청력검사, 자기청력검사 등이 있다.
1. 청력검사의 신뢰도
검사기기, 난청자, 검사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청력검사가 X-ray나 피검사처럼 그 자체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고 난청자의 반응을 측정하기 때문에 결과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코아(core)에 두 개 이상 여러 개의 전선이 감겨 있어 이들 전선들이 서로 전자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따라서 한 전선에 교류 신호가 인가되면 전자기 유도에 의해 다른 전선에 같은 주파수의 교류 신호가 유도된다. 변압기는 교류 전압의 승압 및 감압, 전원과 부하의 임피던스 정합에 사용되고 있다.
ㆍ우심방으로 카테터 삽입 → 특수바늘을 이용하여 심방중격을 통해 좌심방으로 도관 진입 ⇒ 좌심방, 좌심실, 대동맥의 압력 측정, 혈액채취, 승모판막과 대동맥판막의 구조 확인
ㆍ카테터를 통해 조영제와 지시약을 좌심실 내 주입 ⇒ 혈류의 흐름, 심실벽의 운동 성과 두께, 좌심실 이완기말 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