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 장로회와 미국 북감리교의 선교회 사이의 특수 한 합의점은 한국의 전 지역에서 인구 5천명이상의 도시에서는 함께 선교 사업을 진행하기로하고 그 인구 미만의 도시에서는 먼저 선교를 개시한 선교회의 담당 구역으로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안에 대하여는 당시 한국교회를 방문했던 감리교
서론
다음의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말씀(“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은 선교에 대한 예수님의
선교사는 환상적이지 않고 매우 어려움
-북한의 복음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면 준비가 필요함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사람
-예루살렘을 재건하겠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념을 우리는 배워야 함
-북한의 복음을 위해서는 먼저 북한의 상태를 알아야 하며 자신의 돈을 사용하는데 있어
분단의 장벽 뛰어넘기
기도의 능력은 이 산을 향하여 들리어 바다에 던지라 하여도 믿음으로 기도하면 그대로 되는 것이다. 기도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믿음의 기도는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기도는 모든 장벽을 무너뜨린다.
함께 힘을 모아 기도의 씨앗을 심고
선교, 공동체를 통한 선교였으며 예수회의 선교는 중앙집권적 선교,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한 선교, 성취이론에 입각한 선교, 전문직 훈련을 통한 선교였다.
종교개혁가들의 선교는 교회갱생, 지도자육성, 교회를 세움을 통한 선교였으며 경건주의 선교는 선교사훈련학교, 소그룹을 통한 자비량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