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래의 세대들
자연의 파괴 = 연속성의 단절 (파괴된 자연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1) 자연의 연속성을 유지시켜야 하는 이유
- 자연은 그것을 파괴함으로써 얻어지는 단기의 경제적인 이득과는 비교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단기 이득(현 세대) vs. 장기 가치(미래 세대)
- 현 세대 뿐만
어떤 지식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가 「영혼 불멸에 대하여」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직접 지각할 수 없으며, 우리는 하느님과 자연계 사이의 지속적 연속성을 발견할 수 없으며,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의도를 읽을 수 있는 어떤 인과 법칙도 만들 수 없다고 주장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Ⅱ. 美와 숭고의 연속성
美와는 달리 숭고가 미학적 판단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줄여 놓은 Kant는 “숭고의 이론은 자연의 합목적성의 미학적 판정의 한갓된 부록을 이루는 데 지나지 않는다.”라고 『판단력 비판』에 개진해 놓았다. 또한 Kant는 숭고의 경우 순수한 취미판단 연역에는 해당 될
연속성 유지를 위한 광역녹지축의 연계, 선진국 수준의 공공녹지 총량제의 도입, 도시공원 조성 등 도시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도시 녹지공간 확대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자연친숙형 공간의 조성을 위해 자연경관보전지역 지정제도와 자연경관심의제
자연과학을 배웠다. 생리학에서는 영국의 다윈주의장니 헉슬리의 교과서를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그 후 듀이 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졸업 후 한동안 펜실베이니아의 고등학교에서 라틴어, 대수, 자연과학을 가르쳤으며, 또 초등학교 교사로도 있었다.
1882년에 존스 흡킨스 대학교의 대학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