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色思溫)
표정을 지을 때는 온화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4. 모사공(貌思恭)
몸가짐이나 용모는 공손히 한다고 생각한다.
5. 언사충(言思忠)
말을 할 때는 참되고 정직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6. 사사경(事思敬)
어른을 섬갤 때는 공경스럽게 한다고 생각한다.
7. 분사난(忿思難)
분하고 화나는
Ⅰ. 마음가짐예절(예의범절)
1. 시사명(視思明)
눈으로 볼 때는 밝고 바르게 옳게 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2. 청사총(聽思聰)
귀로 들을 때에는 그 소리의 참뜻을 밝게 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3. 색사온(色思溫)
표정을 지을 때는 온화하게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
4. 모사공(貌思恭)
온(色思溫)
표정을 지을 때는 온화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4) 모사공(貌思恭)
몸가짐이나 용모는 공손히 한다고 생각한다.
5) 언사충(言思忠)
말을 할 때는 참되고 정직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6) 사사경(事思敬)
어른을 섬갤 때는 공경스럽게 한다고 생각한다.
7) 분사난(忿思難)
분하고 화나는 일
권장 했으니 온 고을이 크게 감화 하였다.
그 후 여섯 달만에 벼슬을 버리고 돌아오니 다시 거창현감,공조좌랑,형조좌랑,용담현령등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고 의성현령 역시 반년만에 사퇴한 후 선산 월파촌으로 옮겨 살았다.
광해조 대 다시 합천군수,사헌부 지평에 제수되었으나 불취不就하였다.
온 도선 국사(道詵國師)에 의하여 만들어진 사찰, 탑 등과 더불어 국가 산천을 비보(裨補)한다는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던 장생(長生)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다.
Ⅱ. 장승의 정의
장승은 돌이나 나무기둥에 무사(武士)·장군(將軍)·역사(力士)·문수(門守)를 나타내는 얼굴을 그리거나 조각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