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Gary A. Davis, Sylvia B. Rimm(2009).『영재교육』. 박학사. 516.
다시 말해 이들은 장애와 천재적 재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같은 특성을 가지는 사람들을 ‘장애영재’들로 일컫고 이들을 “듣기, 말하기, 시각, 신체적, 감정적 손상, 학습장
4)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영재아동의 이해와 중재 문태형(2005).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영재아동의 이해와 중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45, 65-79.
■ 논문 선정의 근거
ADHD와 영재성을 동시에 지닌 아동은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경향이 있음으로 이들을 위한
교육과 관련하여 장애학생의 실질적이며 효과적인 통합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파트너로써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 요청되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교육과 관련하여 특수교사 이외의 관련종사자들의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영재특수교육과 장애특수교육 중 더
영재성이 영재와 비 영재로 구분되는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영재의 특성으로 생각되는 행동을 측정하여 연속선상에 표시하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즉, 영재성이 어느 정도 있어야 영재이고, 비 영재인지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2. 영재아동교육의 문제점
(1)영재들이 겪는
영재는 지능이 높은 아동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영재란 특정 영역에서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였을 때 이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을 선별하여 교육시키고자 할 때에는 좀 더 구체적인 정의가 필요하게 된다.
<영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