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 도박자는 뇌파의 이상소견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진단된다. 정신분석적 관점에서의 충동조절장애는 구순기의 고착(fixation)때문에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아동기에 동일시(identification)할 대상인 부모가 가정폭력, 알코올 중독, 성문란, 비사회적 경향 등으로 충동조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 성장해
충동 등에 사로잡히는 일종의 정신질환. 울증 또는 울병, 우울증
이라고도 한다. 단극성 우울장애.
가장 오래되고 가장 흔한 정신질환. 경증, 중등도 상태에서부터 정신
병적특징이 있거나 혹은 없는 중증 상태까지의 범위를 나타냄.
DSM-Ⅳ에 따라: 주요우울장애와 기분부전장애로 나뉨
훨씬 흔한 문제입니다. 한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일생 중 한 때 강박증을 경험할 확률은 2.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별의 차, 즉 남자와 여자 사이에 발병률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박증은 공포증, 약물 관련 질환, 주요우울증 다음으로 흔한 정신과 질환입니다.
장애 환자는 매우 생산적인 사람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
(2) 양극성 장애 II형
전형적으로 재발되는 주요 우울증 전후에 경조증(Hypomanic) 삽화를 보이는 것으로 최소한 한 번의 주요 우울증과 경조증이 교대로 나타나는 경우이다. 빈도는 알 수 없으며 I양극성장애보다 젊은 나이에 발생하고 결혼
주요우울증 증상 및 경조증(조증이 경한 상태) 증상이 동반되는데 경조증 상태는 자신이 병적인 것으로 인식하지 못하므로 주위사람들의 정 보로 얻는다. 양극성 장애II를 경험한 사람의 10~15%가 자살 시도를 하여 의외로 우울증 보다 자살위험이 더 높은 병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하며 발병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