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의 기능 형태상 장애를 지니고 있고, 체간의 지지 또는 손발의 운동동작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하여 일반적인 교육시설을 이용한 학습이 곤란한 자」
⑵ 출현율
①단大 : 1.27% ②이大 : 0.5%
2) 유형별 특성과 원인
(1) 원인질환
① 신경성 질환군
ⓐ 마비성질환(척수성 소아마비, 뇌성마비, 진행
뇌성마비의 진단은 연령과 관계가 있는데 비록 운동장애가 있다하더라도 6세 이후에 두뇌의 운동체계에 손상을 입은 아동은 뇌성마비로 진단되지 않는다. 또한 중요한 진단근거는 비진행성인데, 뇌종양은 뇌성마비와 유사한 운동특성을 지니지만 뇌성마비로 분류되지 않는다.
①뇌성마비출현율
일
5. 교육접근
신체장애 및 건강장애를 가진 많은 학생들은 최대한 ‘그들의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평행적 교육과정에서 집중적인 지도를 필요로 한다. 지체장애를 가진 학생에 대한 평행적 교육과정은 자아옹호기술과 독립적 의사결정의 학습, 특별한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매
출현율
약 0.5%로 추정되고 있다. 점차 그 수가 늘어나고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왁찐이 발견되기 전에는 소아마비로 인한 지체장애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뇌성마비로 인한 지체장애의비율이 가장 높다.
II. 장애의 원인과 상태
1. 신경계통의 장애
두뇌손상이나 척추신경의 손상으로 인하여
출현율은 1,000명당 2˜3명(0.2˜0.3%)이고 획기적인 예방법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다. 뇌성마비는 뇌의 운동중추부 등의 장애로 발생하는 지체부자유이므로 전염병이 아니다. 임상적인면에서 경련형, 무저위운동형, 강강형, 운동실조형 진전형등의 생리적 분류를 단마비, 대마비, 편마비, 삼지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