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爲山林?
무엇을 산림이라고 하는가?
在頭角之聳突處,綯耳上高二寸許;
재액각용돌처 도이상고이촌허.
산림은 두각에 솟고 돌출한 곳으로 귀 위에서부터 높이가 2촌 정도이다.
骨高處號山,髮密號林,管乎風.
골고처호산 발밀호림 관호풍.
뼈가 높은 곳을 산이라고 부르며 모발이 빽빽한
재액이 그 속으로부터 쏟아져 나왔다. 판도라는 놀라서 얼른 상자를 닫았지만 이미 상자 속의 것들은 다 날아가고 오직 하나만이 남아있었는데, 그 것은 희망이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떤 재난에 처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고, 동시에 희망을 가지고 있는 한 어떠한 재난도 우
재액을 거듭 당하다…
접두사의 경우와는 달리 접미사의 경우에는 접미사 자체를 올림말로 올리기는 하였으나 그에 대한 파생어들은 함께 묶지 않고 별도의 올림말로 제시하였다.
예) 스럽다 (ㅂ변) [-러워 -러운](接尾) 어떠한 명사 아래 붙이어 형용사를 만드는 말.
발음의 표시는 현대 사전들과 크게
병마(病魔)나 재액(災厄) 퇴치를 기원하는 것이 많다.)
**겨울 마츠리의 경우는 새해를 맞기 위한 제액(除厄)이나 영력(靈力)을 획득하기 위한 의미를 가진 것이 많아 도시·농촌 마츠리 모두에 공통되는 측면이 있다.
- 현대의 상업적 의미 기념·축하·선전 등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집단적 행사를 지칭.
재액’의 추방과 ‘힘’의 재생 등과 관련되는 많은 의례는 농경의례와 항상 연결된다. 존재에 관한 낙관적인 견해는 오랫동안 흙이나 계절과 관계를 맺으면서 서서히 생겨난 것이다. 죽음은 존재양태의 일시적 변화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겨울은 결코 최종적이 아닌 다음에 부활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