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의 경계비교
서천꽃 밭
연옥
장소
수천 수만리 서편 하늘쪽에 있는 곳
예루살렘 정반대편. 상태의 성격
가는방법
사람, 동물, 식물 등 각종 생명체의 도움으로도 감.
오직 죽어야만 함.
결과
예외없이 신이됨.
천국으로 감
이미지
각색의 꽃들이 피어있어 아름다움.
지옥형상.but 희망있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게 표현.
-죽음에 관한 인식-타당한 이유 부여
→염라대왕, 저승사자에 관한 이야기
-무능한 관리와 핍박 받는 백성
→김치원님↔강림도령
-이승과 저승의 경계
→ 강림도령에게 변화•성숙의 계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과양생이 부부의 자식으로 다시 태어남.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 vs 죽음을 피하는 것
이것은 다시 말하면 주어진 운명에 순응할 것인가 아니면 어떠한 편법을 써서라도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나갈 것인가의 문제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며 인생역전을 꿈꾼다. 이 신화의 세 형제는 자신들이 죽을 운명이
1-1. 오구굿에 대하여
오구굿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전승되고 있는 사령제이다. 망자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한 넋굿의 일종으로 경기도와 황해도에서는 진오기굿, 평안도에서는 수왕굿 혹은 다리굿, 함경도에서는 망묵굿, 경상도에서는 오구굿 혹은 밤저굿, 전라도에서는 씻김
자크 르 고프는 이 책을 통해 연옥이라는 종교적 공간을 통해 민중의 삶과 심성, 그리고 그것을 통한 역사변화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했다. 고프는 현재 프랑스 <아날: 경제·사회·문명> 지의 편집장이자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서양중세 역사인류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아날학파의 거두이다. 저자는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