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의 경계비교
서천꽃 밭
연옥
장소
수천 수만리 서편 하늘쪽에 있는 곳
예루살렘 정반대편. 상태의 성격
가는방법
사람, 동물, 식물 등 각종 생명체의 도움으로도 감.
오직 죽어야만 함.
결과
예외없이 신이됨.
천국으로 감
이미지
각색의 꽃들이 피어있어 아름다움.
지옥형상.but 희망있
강림도령의 활약상, 염라대왕의 행동 등 을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게 표현.
-죽음에 관한 인식-타당한 이유 부여
→염라대왕, 저승사자에 관한 이야기
-무능한 관리와 핍박 받는 백성
→김치원님↔강림도령
-이승과 저승의 경계
→ 강림도령에게 변화•성숙의 계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따라서 이 글은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이러한 지향점을 가지고 일관되게 펼쳐진 제주문화예술운동에 대한 재조명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다만 그 중에서도 범위를 좁혀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제주도지회(이하 제주민예총)가 1994년부터 시작한 <4․3 문화예술제>의 프로그램 가운데, 2002년
저승) 에 가게됨
(이자나미 , 이자나기 그리고 열도 창조에 쓰인 창) (큐슈 시코쿠 혼슈)
2.이자나미를 살리기 위한 이자나기의 저승 여행
이자나기는 이미 요미노쿠니의 음식을 먹어 돌아가지 못한다는 이자나미에게 간청하여 돌아가기를 권함
▶이자나기의 말에 요미노쿠니의 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