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나는 ‘저신용층’..불법 사금융으로
CONTENTS
기사분석
현재의 상태
나의 생각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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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석
1. 카드발급조건과 금융서비스 규제가 강화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풍선효과 우려
(가계부채 줄이려 했더니 저신용자들이 사채쪽으로)
2. 대부업체도 최고 대출금리를 20%대
저신용자들을 상대로 급성장해왔습니다.
이번에 부당 이자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에이앤피파이낸셜 대부, 러시앤캐시만 해도 대출잔액이 1조억원이 넘었고, 산와대부(1조1765억원), 원캐싱(2023억언), 미즈사랑대부(1989억원) 등도 적지 않습니다.
집계조차 할 수 없는 전국 대부업체들의 대출 규모와 그
저신용자, 소액대출자들이 대부업체에 손을 벌리고 있는 실정.
지상파 방송의 대부업 광고는 2005년 7개 업체, 2천 9백만원에 불과했지만,
지난 2006년에는 9개 업체, 41억 4천 8백만원으로 140배 가량 증가.
같은 기간동안 은행권 광고는 1.2배 증가에 그침.
(3) 대부업 관련제도 현황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