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李廣因失道誤期, 憤急自?, 軍士不及?救, 相率擧哀。
각설이광인실도오기 분급자경 군사불급창구 상솔거애
相率 [xi?ngshu?i] ① 잇따르다 ② 연잇다
각설하고 이광은 길을 잃어 시기를 잘못해 분노가 급해 스스로 목을 베어 군사는 구제하지 못해 연이어서 애도를 거행했다.
就是遠近居民, 聞廣自
태후 혹은 손자 혹은 증손자가 성인끼리 서로 전승해 반드시 보배솥이 출현하니 보배솥이 한번 출현하면 위로 신과 통하여 응당 봉선해야 하며 거듭 황제 고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지금 보배솥은 성스런 상서로움과 부합하니 신공의 말을 보면 진실로 헛되지 않습니다.”
武帝復問黃帝如何封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