指鹿爲馬 손가락 지 / 사슴 록 / 할 위 / 말 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다.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부린다는 뜻의 성어로서, 진 나라 시황제 사후, 2세 호해를 보필하던 환관 조고가 높은 권세를 얻어 교만해져 황제를 농락하던 때에 나온 말.
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 남을 속인다는 뜻도 가진
마음이 복종하지 않으니 절대 가볍게 수도를 나갈수 없습니다! 근래에 모용초가 연주를 거주하여 몰래 다른 뜻을 내어 만약 어가가 아침에는 사수를 나오고 모용언초는 반드시 저녁에 경성을 습격하니 한번 함락되면 대사가 가게 됩니다! 다행히 폐하께 다시 전달해 다른 의심을 하지 마십시오!”
守
마른 밀을 쓸 때에는 밀 고봉 한말(16kg)에 물 두되 반(4.5l)정도면 된다.
누룩 앉히기
3.②의 밀덩어리를 누룩 딛는 그릇(조고리)에 수북이 들어갈 정도로 삼베나 무명천에 싸서 힘껏 발뒤꿈치로 밟아야 한다. 밟는 힘이 덜 하면 누룩이 부슬부슬 해져버린다. 조고리가 없을 때는 많이 쓰는 대접(깊이 10cm)
Ⅰ. 오늘날 필요한 리더십이란?
1.서설
16강에 올라가는 것도 꿈으로 여기던 한국 대표팀을 4강으로 올려놓은 명장 히딩크 감독, 임진왜란 당시 꺼져가는 조선의 불씨를 다시 되살린 불멸의 이순신장군, 인간이 혁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를 알려준 창의적인 CEO 스티브 잡스 이들은 모두 리더이다. 어
馬千里、郭開山各統軍五百, 徑劫空營:“從後殺出, 彼必合圍, 汝等可各分左右力戰。”
곧 복극, 구조아, 마천리, 곽개산에게 명령해 각자 군사 5백명을 통솔하고 곧장 빈 군영을 습격하게 했다. “뒤를 따라 나오면 그들은 반드시 포위를 할것이니 너희들은 각자 좌우를 나눠 힘써 싸우라.”
又令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