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국어 억양의 정의
억양(intonation)이란 말의 가락(speech melody)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음악에 가락이 있듯이 말에도 목소리의 높낮이(pitch)가 엮어내는 말의 가락이 있음이 사실이다. 또한 그와 같은 억양은 말하는 사람의 태도를 나타내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자음과 모음 등으로 이루어진 낱말은 각
1. 의문사의문사란 의문문을 만들 때 사용하는 품사이다. 대표적인 품사로 wer(누가), wo(어디서), wie(어떻게), wann(언제), was(무엇을), warum(왜) 등이 있다. 그렇다면, 독일어 6개의 의문사를 적용한 예문을 들어보도록 하겠다.
ex1) Wie heissen Sie? (이름이 뭐예요?)
- heissen: ~라고 부르다
ex2) Was machen Si
1. 의문사
ㆍ의문문을 만들 때 사용하는 품사
ㆍ누가(wer), 어디서(wo), 어떻게(wie), 언제(wann), 무엇을(was), 왜(warum)
ex1) Wie heissen Sie? (이름이 뭐예요?)
- heissen : ~라고 부르다
ex2) Was machen Sie? (당신은 무엇을 하시나요?)
- machen : ~하다, 만들다
ex3) Was machen Sie jetzt?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 jetzt
의도, 운명 등을 나타낸다.
* 예정 : We are to meet at the post office.
* 의무 : You are to finish it by six.
* 가능 : No one was to be seen on the street.(주로 수동태, 부정문, 의문문에서 사용 됨)
* 의도 : If you are to succeed, you must work hard.(If절 안에서의 to be는 주로 intend to의 뜻으로 쓰임)
* 운명 : He was never to see his hom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