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제사 ․ 종교 ․ 풍습 등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이해하고 학습 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제공을 위해 지역별로 다문화 가정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어 가고 교류가 확대 되어감에 따라 다문화 가정의 확산이 늘어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런 추세를 볼 때,
5,628
5,358
270
부산광역시
5,364
4,840
524
전라남도
5,363
5,246
117
전라북도
4,876
4,695
181
충청북도
3,775
3,542
233
대구광역시
3,630
3,287
343
강원도
2,956
2,810
146
대전광역시
2,696
2,434
262
광주광역시
2,360
2,189
171
울산광역시
2,255
2,113
142
제주도
1,008
935
73
제주 (26%) 순으로 집계돼 농촌지역 일수록 록 다문화가정에 대한 차별이 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별대우를 받은 장소와 관련, 여성 결혼이민자는 직장·일터가 61.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거리나 동네 (41.2%), 상점· 음식점·은행 등(37.1%), 공공기관(24.9%), 집주인 또는 부동산 중개업소(19.8%)순으로 응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센터가 위치된다. (서울23, 경기29, 경북23, 전남20, 경남 17, 충남15, 전북14, 강원14, 충북12, 인천9, 부산8, 대구7, 광주4, 울산4, 제주2).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에 의거하여 국비 또는 지방비를 받아 운영하는 시․ 군․ 구 단위의 센터로 독립형
지역: 혼인건수는 경기(78,471), 서울(70,466), 경남(21,170) 순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 비중은 전남(14.5%), 전북(11.4%), 제주(11.2%) 순
- 여성의 출신국적: 중국(33.1%), 베트남(27.6%), 한국(19.0%) 순
- 배우자 만난 경로: 결혼중개업체(25.1%), 가족·친척의 소개(23.3%), 친구·동료의 소개(23.1%), 스스로(18.2%),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