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라 하여 [r]은 舌顫音이라 한다.
2.2.2. 모음
자음과 달리 입 안이 비교적 넓게 열린 상태에서 나는 소리. 혀의 모양을 관찰하여 그 혀의 가장 높은 점을 잡아 위치로 자보고 모음의 성격을 규정짓는 방식을 취한다.
@ 기본 모음(제1차 기본모음)
기본모음도(모음사각도)
국어의 모음 중 기본 모음
제2장 교과(국어과) 교육 과정>으로 꼭 같은 짜임새를 지니고 마련되었다. 그런데 <제1장>에서는 ‘지역화’를 해야 한다면서 거듭 큰 소리로 부르짖었으나 <제2장>에서는 ‘지역화’를 도무지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교육 과정에서 원론으로만 ‘지역화’를 부르짖었을 뿐이고, 실제 국어
국어가 우리말에 들어와서 ‘국어화’한 것인데, 국어화라는 것은 외국어가 우리말의 음운, 문법, 의미적 체계에 동화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외래어의 표기법》은 따로 《외래어 표기법》을 정한다는 것이다.
《제2장》자 모
제4항 한글 자모의 수는 스물넉 자로 하고, 그 순서와 이
말규범집(1966)에서 문화어 발음법을 한 하위 규정으로 정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에 비하면 상당히 늦은 시기인 1988년 1월 19일에 문교부, 학술원, 국어연구소 등의 기관에서 연구와 검토 과정을 거쳐 비로소 표준 발음법이 발표되었다. 이는 기존까지 맞춤법 등을 통해 암암리에 알고 있던 발음법 원리
국어 운동이 우리 문화에 대한 새로운 자각 운동으로 크게 번져 나가야 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쉬지 않고 말을 하면서 살아간다. 언어는 생존의 기본적 수단으로서 정보 전달, 정보 교환의 도구이면서, 동시에 정서적 표현의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지역적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