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를 지냈으며 총리로 재임할 당시 2차 대전 이후의 일본 정권으로는 사토 에이사쿠와 요시다 시게루 다음으로 두번 째로 긴 장기 집권기간 (1,980일)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나카소네 야스히로 이후로 사임하지 않고 임기를 끝까지 마친 자유민주당 총재가 되었다
이 장에서는 일본학과 현대일본정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정의당)
- 2016.06 ~ 제20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 2016.06 ~ 제20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 2016.07 ~ 2016.10 제20대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2016 ~ 조선산업발전과 조선산업 노동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전북지역 당선자 10명이 선거과정에서 제시한 선거공보를 분석해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대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2. 이론적 논의
1) 다문화에 대한 개념적 검토
국가적 범주에서 다문화에 대한 논의는 민족국가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총선 때도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정치지도자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주었을 만큼 정당 민주화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이 글에서 20대 총선때의 새누리당 공천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정당 민주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 연구범위 및 방법
본 글은 위에서 밝힌 대로 주로 20대 총선의 새
1. 여성 정치할당제의 개요
2005년에 개정된 공직선거법에서는 특정 정당이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지역구 공천에서 여성에게 30%이상을 할당하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는 정치적 영역에서 여성인구의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목적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당에서 지역구 공천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