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과 대통령 친인척 등이 제외된 탓이다.
여야 4당의 합의안에 의하면, 기소 대상은 대략 7000명 정도다. 그중 검사, 판사, 경찰 경무관급 이상(총 5100명)에 대해선 공수처가 기소권을 갖는다.
하지만 국회의원, 대통령 친인척 등 1900명은 수사만 가능하다. 기소는 기존대로 검찰에서 맡는 셈이다.
국회에서의 위증 등 사회적으로 문제되었던 고위공직자 직무범죄 유형을 포함하였다. 다만 검사 또는 경무관급 이상 고위직 경찰공무원의 경우에는, 검찰,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 수사’라는 의혹 차단 조치의 일환으로 모든 범죄를 '수사기관공직자 범죄'로 규정,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회에서 은퇴하였다.
하토야마 유키오 지역구는 홋카이도이며, 민주당의 대표로서 2009년 8월 30일에 치러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 2009년 9월 16일에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명됐다. 2010년 6월 2일,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간사장과 함께 사임하였다.
고이즈미 준이치로(일본어: 小泉純一?, 1942년 1월 8일 ~ )
국회의원 선거철이 되면 여김없이 나타나는 것이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이다. 이러한 선거운동은 젊은이층에게 더욱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고령층인 60대이상은 영향력이 제한적이다. 그러나 갈수록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한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