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의도
2)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상황
2. 전개과정 .................................................................................................4
(1)전투의 전개과정과 당쟁
※임진왜란 중의 당쟁
1)관군, 의병, 명나라 원조군대의 전투진행과정
※당쟁의 지속
※임진왜란 후의 당쟁
3. 결과 ..........
당쟁으로 국력은 최악
임진왜란&정유재란
이 때 주변국의 정세는?
명나라 : 13대 신종
- 왕은 사치와 향락에 빠지고 신하들은 파쟁으로 국력이 약화됨
일본 : 도요토미 히데요시
- 100년의 전국시대가 막을 내리고 통일
- 큰 자신감과 잘 훈련된 수십만의 군대 보유
- 서양문명을 받아들여 신 무기
임진왜란이 발발했던 선조 대의 조선은 1392년 건국 이후 200년 동안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부분적인 외침을 당한 것 이외에는 전쟁을 치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주변의 명이나 일본과의 관계는 단지 사대교린의 외교적이거나 조공무역, 또는 왜구의 문제 같은 경제나 치안의 문제로만 인식되고 나라와 나
조선의 지방 군사제도는 지역 방어, 진지방어 개념으로 요새에 상주병력(常駐兵力)을 배치해 두었다가 전쟁이 나면 스스로의 힘으로 지키도록 하는 진관제(鎭管制)로 편성되었다. 그러나 진관제는 군정(軍政)의 해이로 상주병력이 유명무실해 졌을 뿐 아니라,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하더라고 소규모로
명해 조선이 일본에 사신을 보내 수호하도록 하게 한다. 하지만 조선정부는 이를 거절했고 그러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교섭을 계속 청하며 제대로 교섭이 일어나지 않으면 침략을 할 수도 있다는 뜻을 보이게 된다. 조선에서는 오랜 논의 후에 1590년(선조 23년)에 일본의 실정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