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의 재일한국인단체 - 민단
민단이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의 약칭으로 조총련에 대항하면서
재일교포의 권익을 옹호하려는 우익단체이다
해방후 결성된 재일본조선인연맹 (在日本朝鮮人聯盟)이
좌경화 하자 이에 반대하는 우익사람들은
46년 10월13일에 '재일본조선인거류민단'을
조총련계 동포의 조국자유왕래 실현운동 전개
1965년 외국등록명서의 국적란의 기재를 한국에서
조선으로 바꾸는 국적변경투쟁운동
1966년 협정영주권 신청반대, 취소운동
1975년부터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노인복지수당
공영주택의 입주등 일본의 사회보장제도를 교포들에게
전면 허용하
제2장 이론적 검토
제1절 역할과 정체성
정체성이란 자신이 행하고 사고하고 느끼는 것, 그리고 타인이 자신에 대한 인식이 일치될 때에 완성된다. 따라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노력을 동시에 기울이기도 한다. 또한 존재에 대하여 새로운 정체성이 더해지거나 기
재일본
한국인 민단
(민단)
1946년10월3일, 도쿄에서 "재일본조선거류민단(在日本朝鮮居留民團)"으로서 창설, 올해로 창단 60주년, 재일동포의 법적 지위 확립과 동포사회의 번영을 위해 노력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조총련)
조총련은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에 결성된 재일본조
2. 『조선전사』에 나타난 북한의 고대사 서술과 문제점
『조선전사』의 삼국시대사에서 한 왕조를 하나의 독립된 책으로 만든 것은 「고구려사」뿐이다. 고구려사에 대한 편중은 우리 나라의 첫 봉건국가로서 그 문화를 높이고 동시에 평양천도를 세 나라 통일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