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첫 여론조사
서울시교육감 선거 초기 판세는 인지도가 높은 보수 후보들이 주도했다. 현직 교육감이자 보수단일 후보로 추대된 문용린 후보와 새누리당 국회의원 출신인 고승덕 후보가 앞섰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진보단일후보인 조희연 후보의 지지율 상승은 더뎠다. 보수 후보
사건
나꼼수 VS 한나라당 (새누리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 무상급식, 10.26 재보선
나경원- 1억 피부과, 기소청탁사건
한미FTA
나꼼수 VS 선관위
10.26 재보선 관련 부정선거 의혹
그 외
곽노현 교육감, 4.11총선, 대선주자, 투표독려
보수주류언론 비판 등
긍정적/부정적 평가
긍정적 평가
규정 제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정한 규칙에 의해 정할 수 있을 뿐 지방의회가 만든 조례에 의해서는 정할 수 없다.
그런데 위 사건은 서울특별시장이 조례에 의해 재위임한 것으로, 이는 조례제정권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므로 이 사건 처분은 하자있는 처분으로 당연무효이다.
교육감, 한상봉 차관 등이 사표를 냄으로써 수습됐지만 갈팡질팡 한 입시제도와 고관대작 부인들의 한국 치맛바람이 어울려 유례없는 입시 혼돈이 빚어졌다. 지나친 한국의 입시과열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최근 유엔이 나서서 "한국의 입시 위주 교육이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