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를 아는 것이 아닌 그의 영광도 알고 의뢰하고 찬미하는 것으로 보았다. 칼빈은 성경은 하나님의 절대 무오한 성령의 감동으로 된 말씀으로 보았고 이 성경에 의해 모든 것은 증명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삼위일체론에 있어서 전통적인 삼위일체론을 고수하면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분이며
존 로스(Jhon Ross 나약한 1841-1915)와 매킨타이어(John McIntyre 마근태 1837-?)를 들어야만 한다.{{로스 목사는 한국인 상대의 전도를 위해 1874년 첫 번째로 고려문을 방문했고,1876년에 두 번째 방문을 서간도 한인촌(Corean Villige)은 1884,85년에 방문했다. 김양선 목사는 로스의 열정적 활동에 힘입은 서간도한인촌
Ⅰ. 헤르만 군켈의 신학
헤르만은 한편으로는 칸트학파의 일원이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젊은 슐라이어마허의 제자였다. 그에 따르면, 예수가 선포한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로부터 발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인간의 활동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기적을 통해 하
존하고 있다. 예언자로서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세상을 해석해야만 했다. 제사장으로서 그는 이 세상을 하나님께 봉헌해야만 했다. 그리고 왕으로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되어 있었다.
3) 인간의 타락
인간의 타락은 그의 창조만큼 강조될 필요가 있다. 인간은 태초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