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소공동등 관내 15개 동사무소가 주민자치센터로 바뀌게 된다. 이에 따라 11월에는 선거업무 계량기 정기검사 불법투기 지도단속 등 광역성, 전문성, 통합성이 요구되는 일부 업무를 구청으로 이관하게 된다. 현재 각 동사무소는 주민자치센터 개관을 앞두고 개·보수가 한창 진행 중에 있어 마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
■ 각 단체 및 개인별 활동 및 운영을 강화하여 사업의 선정부터 추진, 예산지원까지 일원화 된 협의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분과위원회별로 사업의 심의 및 피드백을 통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
■ 지역주민 스스로가 기획부터 사업완료시까지 직접 참여하고 추진함으로써
주민 의식의 부제에서 찾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문제점들이 모두 우리나라 주민자치의 짧은 역사에서 오는 경험의 부족에 의한 것이다. 즉 짧은 지방자치로 인하여 생겨나는 경험부족이고 시행착오인 것이다. 이런 지방자치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가장 큰 것이 확고한 주민자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현황” 자료 참조하여, 표 일부 삭제·수정하였으나 수치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2) 주체 현황
다음으로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주체인 주민자치위원회의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치위원의 구성은 자영업자(36%)와 주부(14%), 직능단체(11%), 농축산업(10%), 통리반장
Ⅰ. 서론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 실현의 기반인 동시에 지역문화와 복지 생활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대명제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따라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읍면동 사무소 기능 전환을 꾀하는 과정에서 태동하는 것이 주민자치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