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학교 교사의 인격
교사가 되기 전 우선 인간이 되라는 말이 있다. 이는 교육이라는 작용이 결코 단순한 지식의 전수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인격 형성을 도와주는데 근본이 있기 때문이다. 교사라고 하여 절대적 존재인 신 앞에 학생과 비교해도 조금도 나을 것이 없다는 철저한 겸손,
1. 주일날(주일)의 개념
흔히 주일학교를 일요일 학교(sunday)로 표현한다.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주일학교는 글자 그대로 주의 날에 행하는 학교 “Lord's day school"이다.
주일은 주님께 속한 날이라는 뜻이다. 예수께서 부활의 날로써 사도시대부터 기독교 예배의 날로 준수된 한 주간의 첫날인 일요일
1. 주일학교의 시작
한국에서 처음 주일학교가 시작된 것은 1884년 1월 15일 이화학당에서 어린이 12명과 부인 3명, 여 선교사 4명이 처음으로 주일학교(主日學校·Sunday Scool)란 이름으로 모인 때부터이다. 그리고 이 주일학교 운동에 남달리 큰 공헌을 한 선교사는 미 감리회 선교사였던「노블 (W.A.Noble)
1. 들어가기
오늘의 어린이는 내일의 교회의 구성원이 된다. 이 어린이들은 진리의 말씀으로 교육하여 신앙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일은 교회의 기초를 굳게 다지는 일임으로 주일학교 교육의 부흥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점점 악하고 타락해져가고 있는 이 세상 속엔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
주일 옥스퍼드에 있는 크리이스 처치 교회당에서 옥스퍼드 감독 요한 파터에게서 였다. 1726년 3월 17일 웨슬레는 링컨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웨슬레는 또한 명학가였다. 링컨 대학에 있으면서 히브리어, 아랍어, 라틴어, 논리학, 윤리학, 철학, 물리학, 웅변학, 시가, 신학등 그의 연구 방면은 상담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