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척하나, 관계를 맺은 사람에게는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함.
2 규율이나 법개념이 약함
-‘법치(法治)’보다는‘덕치(德治)’나‘인치(人治)’가 중시되며, 대부분의 문제는 법대로 하기보다는 당사자끼리 해결하거나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제3자의 개입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크다. 법보
중국인배척법과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본인 수용소까지 오랜 시간 뿌리 내린 미국인의 인종차별적 인식이 바탕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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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 론 - <코로나19가 제기한 인종 및 민족 간 갈등>
1.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인종차별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일 2019년
중국인에 대한 혐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서구에 거주하는 아시아인들은 중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폭력을 당하기도 하고 있다.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의 국민들은 사실상 이번 사태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서구지역에서는 중국인이 당해야 할 혐오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태
중국인들은 유구한 역사, 우수한 문화, 넓은 토지와 풍부한 물자들로 인해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쉽게 생각했으며, 이로 인해 ‘자만의 편견’이 발생되어 심지어 국가의 문호를 외부와 차단하는 쇄국을 시행하여 외래의 물건을 배척하였다. 또한 ‘체면을 중시’하는 심리가 유난히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