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을 통해 화장품 선진시장인 프랑스에서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라는 여성 향수로 시장 점유율 4위를 기록하며 태평양의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미국의 뉴욕, 중국의 북경 등의 유명 백화점, 거리에도 태평양의 Brand Shop을 런칭시키는 등 태평양의 해외진출은 멈추지 않고 있다.
중국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 세계의 산업 중 가장 지속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산업을 꼽으라면, 단연 뷰티 산업이 라고 할 수 있다. 급변하는 환경과 그에 따른 적응을 위해 특히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까지각 환경에 맞는 이미지 메이킹을 하면서 점차 자신의 미(美)의식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장품기업으로서 여성고객에 대한 책임으로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 올해로 11년째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60여년간 우리나라 화장품산업
면을 지닌 여성상으로 고대와 17세기 이후의 미인상의 과도기
외세와의 충돌이 빈번하였고 이런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전투를 수행하는 역할을 유교적 질서로부터 배정 받은 남성의 권위가 상승하게 되고 여성은 자연스레 전투를 수행하는 남성에게 은혜를 입고 순종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