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cyber disorders)라는 영역의 삽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중독의 하위개념으로는 게임중독, 채팅중독, 음란물중독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청소년의 컴퓨터 활용실태 조사에 의하면 인터넷중독 경향군에 속하는 학생의 47%가 주로 게임 및 오락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정신의학적인
중독이라는 말 처음 사용
Goldberg (1995) 사이버 중독이라는 말을 제안
IAD : 병리적, 강박적 인터넷 사용을 인터넷중독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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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용을 조절하지 못하고 강박적으로 사용하여 내성과 금단 증상이 나타나며, 그 결과 일상생활 적응에 문제가 생겨난 상태
인터넷중독의 유형
게임중독, 채팅
게임중독’ 을 예방 혹은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아동게임중독’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개념, 원인 등)에 대해 살펴본 후, 현재 ‘아동게임중독의 실태’가 어떠한지, 그리고 예방, 치료를 위해 어떤 제도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
인터넷중독 비율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원인을 중독의 개념이 충분히 정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국의 검사지를 무비판적으로 차용하였기 때문이라고 보고 한국의 실정에 맞는 중독척도를 계발하였다.
인터넷중독에 관한 국내 연구는 중독자의 실태는 어느 정도이고, 중독자의 심리적 또는 개인적
인터넷중독은 '인터넷의 사용이 지나쳐서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직업적, 사회 적응적 기능손상을 초래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명확한 개념 정의가 확실하게 정립되지 못한 상황이다. 인터넷중독은 이러한 용어 외에도 게임중독, 인터넷게임장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