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어
비이동성 부사어
문장의 한 성분과만 수식관계를 가지며,
주어 뒤, 술어 앞에 놓여 정도, 범위,
상태등을 나타낸다.
이동성 부사어
문장 안에서 비이동성 부사어와 같은 역
할을 함과 동시에, 문장의 앞에도 쓰
여 전체 문장을 수식할 수 있다.
화제 표시 부사어
시간 표시 부
주어와 equal.
go. 형용사보어: 주어의 상태 동작 설명.
be born. 현재분사 : 주어의 능동적 동작.
stand. 과거분사 : 주어의 수동적 동작.
sit, return.
→ 완전자동사이나 다음에 보어가 오면 모두 2형식문장이 됨.(유사보어)
* He died a beggar.(He died+He was a beggar)
* The old
있는 것이어서, 자명하거나 보편적인 속성으로 오해될 수 있다. 명사/동사의 구분이 불분명해서 논란의 대상이 되는 언어가 있는가 하면, 동사가 10개에서 100개 정도로 제한된 범주를 이루는 언어, 또는 형용사가 부재하거나, 극히 소수의 어휘 요소만 포함하는 소범주를 이루는 언어, 또는 부사 부류를
수 있으며, 항상 수식 대상의 앞에 위치하게 된다. 만약 ‘같이, 곧, 내지’ 등의 본래적 기능이 부사이며 조사로 분석되는 경우에도 이러한 부사의 속성이 유지된다면 이들을 굳이 따로 조사로 볼 이유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들 형태가 부사인지, 혹은 부사와 동음이의어관계에 있는 조사인지를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