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란 떠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고 봄.
③ 모든 물체의 근원을 상징화하여 ‘무한정자’라는 상징적 용어 사용 → 연역적 사고 과정을 통해 실체가 될 수 있는 심상적 이미지
3) Hecataeus
① 최초의 지리적 저술,『지구에 관한 기술』: 문화적 전통에 입각
②
세계지도를 제작하기도 함
- 팔레르모에서는 해도를 사용하여 항해하는 혁신적인 항해법이 고안
⑺ Ibn-Battuta
-『여행』에서 이슬람 세계의 최서단에서 동쪽의 중국까지를 여행하며 관찰한 것을 기록
- Ibn-hauqal의 주장처럼 열대는 비거주 지역이 아님을 밝힘
- 나일강의 발원지를 밝혀
지리학의 체계와 영역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지리이야기』「칸트의 지리철학」 - 권동희 지음
지구 자체를 자연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하는 지질학(地質學)과는 달리, 지리학은 인간이 살고 있는 공간을 다루는 학문이다. 즉 지리학은 처음부터 우리가 살아가는 장소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한 학
지역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각지의 자연 ·인문 ·사회에 관한 기술을 뜻한다. 한국학은 한반도라는 지리적 위치에서 발생한 모든 학문을 뜻하며 한국 고유의 전통지리학과 전통지리사상은 우리나라 풍토에 깊이 뿌리박은 것이기 때문에, 한국 땅과 사람의 문화와 경관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
세계지도에서도 세계는 역시 원반 모양이며 오케아노스라고 불리는 대양으로 둘러싸여 있으나 지중해나 흑해 연안은 정확하게 그려져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높은 곳에 올라감에 따라서 지평선상의 시야가 변하는 것, 월식 때에 달의 면에 비치는 지구의 그림자가 둥근 것 등으로 지구가 구형(球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