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우리가 지방의 시대 내지는 문화의 시대를 열어가려면 지방문화를 보는 우리의 시각이 중앙문화의 우월성이라는 역사적 인식으로부터 탈피하여야 한다. 그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문화를 핵(核)으로 하여 지역의 주체성․자율성을 확립해 나가야 하며 지방문화의 독자성을 구축해나가야
1. 성동구
1) 성동구에서 추진하는 문화사업
* 지역문화, 정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 지역문화보존 및 문화한마당
◎ 살곶이다리 원형보전 및 주변환경 개선
- 현 황
· 사적 제160호(성동구 행당동 58번지)
· 규 모 : 다리길이 76.2m, 너비 6.0m, 높이 3.0m 내외의 화강암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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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에 위탁되어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3) 민간 위탁안 조례 제정과 민간위탁의 증가
이후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민간 위탁안이 의회를 통해 조례로 제정되고, 민간위탁 사업이 공고되었으나,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기준에 합당한 업자의 선정이 용이하지 않았으며, 공무원 총정원제 및 총액임금제
지방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 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정책 사업과 관광 활성화 사업, 문화예술의 창작·보급 사업 등을 전개하여
2. 수원문화원 문화학교
1) 수원문화원 문화학교 소개
수원문화원은 1957년 10월28일 개원하였다. 문화관광부로부터 지역문화학교로 지정받아 각종강좌를 개설
지방 뿐만 아니라 북부지방, 동해안지방에서도 활발히 조직되었다.
2. 조선농민총동맹 창립(27.9)
산하 농민단체 수 27년 160개소, 28년 307개소이다. 그러나 각 지역의 농민조합의 실질적 지도부가 되지 못했다.
3. 쟁의 건수 격증 1928년 1590건, 쟁의 참가 평균인원수 10명 선으로 감소
중소지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