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gree to which employees believe the organization values
their contribution and cares about their well-being.
(조직이 직원들의 공헌과 그들의 행복에 관심을 가지는 등급)
Higher when rewards are fair, employees are involved in
decision making, and supervisors are seen as supportive.
(공정한 보상을 받을 때, 직원이 결정을 내리는데 관여할 때,
본 연구에서는 직무배태성과 조직구성원의 이직의도, 잔류의사와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Mitchell, Holtom, Lee & Erez(2001)에 의해 제안된 직무배태성은 조직구성원의 조직에 대한 적합성, 희생, 연계는 직무에 대해 자신과 잘 맞는다고 지각하는 정도임과 동시에 조
직무순환관리의 활성화를 통해 개인의 이동욕구를 수렴하며, ⑤경력단계별 인재육성 포인트와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시켜 설계, 운영한다. 이상의 다섯 가지가 조직 차원에서 종업원의 경력개발을 관리하는 경력관리 시스템(career management system)의 근간이 된다. 한편 경력관리 지원 시스템(career management
직무관리 시스템의 체계성과 경력정보 시스템의 효율성이 미흡하고, ②인사고과제도가 개발지향적으로 되어있지 못하며, ③이동기준의 명확성 미흡, ④경력경로의 다양성 부족, ⑤경력계획 과정에 개인의 참여 미흡, ⑥경력상담제도의 일상화 미흡, ⑦경력교육의 활성화 미흡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1. 들어가며
최근 몇 년간 공직 사회의 개혁움직임이 거세다. 행정자치부는 통합행정혁신시스템을 오는 6월 도입하기로 결의하고 추진 중이며, 이 달 말 ‘제 6차 정부혁신세계포럼’을 기획하는 등 정부기관개혁 앞장서고 있다. 외교통상부와 산업자원도 채용방식의 다변화와 평가시스템 도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