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기준
자폐성장애는 1943년 캐너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으며, 그 진단준거는 계속해서 개정되어 왔다. 미국정신의학회는 1994년까지 3차에 걸쳐 자폐성 장애 진단준거를 개정해 왔고, 세계보건기구도 1993년까지 2차에 걸쳐 그 진단준거를 개정해 왔다
캐너가 최초로 서술한 11명의 자폐아에 대
기분장애의 진단
- DSM-IV에서 제시하는 우울증의 진단기준
A. 하루의 대부분, 그리고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이 주관적인 보고(슬프거나 공허 하다고 느낀다), 객관적인 관찰을 통해 나타난다.
B.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하루의 대부분, 거의 매일 뚜렷하게 저하되어 있다.
C. 체중
1. 공황발작의 진단기준(DSM-IV)
“DSM-IV”에서의 공황발작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
주의: 공활발작은 진단부호를 붙일 수 있는 장애가 아니다. 공활발작이 일어나는 특정 진단에 진단부호를 붙인다(예: 광장공포증이 있는 공황장애)
비정기적인 강한 두려움이나 불쾌감이 있고, 다음 증 적어도 4개(또
, 자폐성 장애의 진단기준과 임상 양상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자폐성 장애의 정의
DSM-Ⅳ-TR(APA,2000) 지침서에 따르면, 자폐성 장애는 36개월 전에 사회적 상호작용 손상, 의사소통 손상, 반복적이고 상동적이고 제한된 관심과 활동을 보이는 사람들을 칭하기 위한 것이다.
증상이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며 그 심각성 정도에 따라 ‘도움 필요’, ‘상당한 도움 필요’, ‘매우 상당한 도움 필요’의 세수준으로 나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DSM-5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하여 어떤 진단기준을 제시하고 있는지 서술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