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이 완공되어 용담면을 비롯하여 주천, 정천, 안천, 상전면과 진안읍 등 진안군 전체면적의 절반에 해당되는 일천여 만평이 수몰되었지만, 전주, 군산, 익산 등지에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2-2.진안 마을사업 추진배경진안군은 전북 내륙지역에서 대표적인 오지로
Ⅰ. 서론
마을만들기 사업이란 주민이 스스로 삶의 문제와 지역의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마을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면 지역 내의 이웃, 지인, 동아리, 시민단체 등 누구든지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 문화, 경제, 복지 등 마을의 제반 문제를 해결하
진안군 마을만들기, 성미산 마을만들기, 대구 삼덕동 마을만들기, 부산 감천2동 마을만들기 등 마을만들기가 활성화되고 있고, 청주시 중문지구 도시계획 등이 있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학생공모전’ 이라는 대학생들이 대상지 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마을의 발전방향을 파악하여 발표하는
내려는 움직임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진안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지방관광의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 전체의 관광진흥을 위한 문화관광이벤트 상품개발의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Ⅰ. 개요
우리나라의 강수량은 연평균 1,274mm로서 풍부하나 연도별, 계절별, 지역별 강우 편중현상과 급한 유역경사와 유역 내 보수기능의 취약성 때문에 하상계수가 세계 최악이다. 이러한 불리한 조건을 가진 우리나라 하천을 다스리고 수자원을 고도로 이용하기 위하여는 금후로도 계속하여 댐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