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지지역인 이천, 안협, 평강, 철원, 김화, 금성, 회양 일대는 차령산맥 이북의 한탄강 유역 분지
관동 전체 평균에 비해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했고 거주문화가 괄목할만한 지역으로 면 별 평균 9리, 452호, 1,843인이다.
2. 광주산맥과 차령산맥간의 북한강 유역분지지역인 신연강, 소양강, 홍천강 유
분지지형을 형성시키는 원인
- 충북의 자연현황
*하천: 금강, 미호천, 한강, 달천
*분지: 진천분지, 보은분지, 옥천분지, 영동분지, 충주분지, 괴산분지
⑥ 충북의 평야
생산되는 곡물은 청주, 조치원, 대전에 공급될 뿐만 아니라 서울로도 공급, 일명 청주분지라 부르기도 하는 금강지류인 미호천의
분지상의 지형은 신천을 경계로 동서로 나뉘어지고, 이들 지형들은 다시 고도와 형성 영력에 의해 크게 산지, 구릉지, 침식 저지, 충적평야로 나뉘어진다.
1) 충적평야
대구 분지상의 충적 평야는 금호강과 신천, 팔거천과 진천천, 범어천을 연하여 형성되어 있다. 금호강은 대구 분지의 북부를 동서
진천군과 접하고 있으며 서는 아산시와 남은 공주시, 연기군에 접하고,
북은 경기도 평택시, 안성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천안은 서울기점 83.6㎞(고속도로)에 위치한 국토의 중핵도시로서 수도권의 배후와 충남 서부지역 관문, 국ㆍ철도, 고속도로ㆍ도로 및
삼남 분기의 교통 요충지로 자리 잡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