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STEM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문·사회·과학기술 등에 대한 기초 소양을 균형 있게 갖춘 창의융합형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의 과학기술 중심의 STEM 교육에 예술(Arts)을 추가한 STEAM 교육을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업무보고 자료에서 중점추진과제로
창의성을 섞어낸 융합연구는 사회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를 이뤄낸다는 측면에서 융합연구는 우수한 성과를 거둬내고 있다.
4. 한국의 융합형인재교육이 갖는 문제점
융합형인재를 요구하는 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더불어 대
혹은 지식만을 지닌 것에 그치지 않고 감성과 창의성을 갖추고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융합형인재를 필요로 한다. STEAM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수학ㆍ과학교육의 패러다임이다. 따라서 단절된 지식교육에 중점을 둔 교과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하여 STEAM의 도입이 필요하다.
창의적인 인재의 역할이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제4차산업혁명의 시기는 디지탈 사고가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즉, 1,2차 산업혁명의 시기에는 1+1=2라는 사고가 지배적이여서 암기식, 기계식 수업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제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는 디지털 사고에 입각한 1+1=2도
과학기술, 우리 사회의 Platform
에너지, 환경, 건강 및 의료, 보안, 식량, 문화, 신 산업 등 사회 각 부문의 발전을 이끄는 동인은 결국 “과학기술”
* 후쿠시마 원전사고 : 원인규명 → 문제 해결→ 향후 계획수립 단계까지
제61회 베를린영화제 단편영화 그랑프리 수상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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