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하여 빈곤에 대응하였다. 진대법은 춘궁기에 빌려주고 가율에 다시 받는 제도이다. 즉, 춘궁기(3-7월)에 빈곤한 백성들에게 그 가족의 가구원 수에 필요한 양의 관곡을 나누어 주었다가 추수기인 10월에 납입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는 훗날 고려의 의창과 조선의 환곡으로 이어지게 된다.
唐主璟仍然不從。
당주영잉연부종
당나라 군주 이영은 여전히 따르지 않았다.
至李德明被殺, 雖由宋齊邱、陳覺等從旁慫?, (見五十五回。)延己也串同一氣, 斥德明爲賣國賊, 應該伏誅。
지이덕명피살 수유송제구 진각등종방종용 현오십오회 연기야관동일기 척덕명위매국적 응해복주
串同[chuantong]